대전경찰, ‘스카이박스’ 무상 이용 의혹 대전시청 압수 수색

박승기 기자
박승기 기자
수정 2026-06-26 13:26
입력 2026-06-26 13:26

시장실과 관련 부서 등 컴퓨터 등 확보

대전경찰청 전경. 서울신문 DB


대전경찰청은 26일 이장우 대전시장 등의 야구장 스카이박스 무상 이용 의혹과 관련해 대전시청을 압수 수색을 했다고 밝혔다. 대전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수사관을 보내 시청 내 시장실과 관계 부서 등 3곳을 대상으로 압수 수색을 진행해 컴퓨터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압수수색은 5월 20일 시민단체의 고발에 따른 수사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이 시장 등이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스카이박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했다며 공직선거법과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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