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준위원장 이학영·선관위원장 소병훈 선임…사무총장은 유동수
이준호 기자
수정 2026-06-26 10:49
입력 2026-06-26 10:49
다음 주 열릴 당무위서 의결
더불어민주당은 차기 지도부를 뽑는 8·17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4선 이학영 의원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비공개 최고위에서) 전당대회준비위원회 구성 관련 위원장으로 이학영 의원이 선임됐다”며 “단 당무위 의결이 필요한 사항”이라고 했다.
이어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3선의 소병훈 의원이 맡는다. 공석인 사무총장 자리엔 3선의 유동수 전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이 선임됐다.
강 수석대변인은 신임 사무총장의 임기와 관련해 “지금 정무위 당직자는 전당대회까지만 하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전준위원장 선임 등 안건을 다루는 당무위원회는 다음 주 초 열릴 예정이다.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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