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서울시 손잡고 청년 자산 형성 돕는 ‘금융멘토’ 된다

황인주 기자
황인주 기자
수정 2026-06-24 23:53
입력 2026-06-24 23:53
우리은행이 서울시와 손잡고 청년들의 ‘금융 멘토’로 나선다.

우리은행은 전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와 업무협약(MO U)을 맺고 청년 경제·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대표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서울 영테크’와 연계해 추진됐다.


서울 영테크는 ▲재무설계 ▲소비관리 ▲투자 ▲노후준비 등 다양한 경제⸱금융 교육과 재무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다음 달부터 서울청년센터와 연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금융소비자보호 분야 전문인력을 현장 강사로 파견할 계획이다.

윤석인 우리은행 소비자보호부 차장은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체계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인주 기자
2026-06-25 B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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