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북한군 1명 신병 확보”… 귀순 의사 밝혀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6-24 12:23
입력 2026-06-24 11:41
경기 파주시의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초소.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1.8.10 박지환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3일 밤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합참은 “관련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군인은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귀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며, 군인 귀순은 두 번째다.

앞서 지난해 10월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귀순 의사를 밝혔고, 군은 신병 확보 후 관계기관에 넘겼다.



이밖에 지난해 7월 3일 남성 주민 1명이 중서부 전선 MDL을 넘어왔고, 같은 달 31일 또 다른 남성 주민 1명이 한강 중립 수역의 중간선 이남 지역에서 구조된 바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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