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서 터널 안 달리던 차량 화재…운전자는 자력 대피

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6-23 15:34
입력 2026-06-23 15:34
경북 울진군 금강송2터널 안에서 23일 발생한 차량 화재.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울진군 한 터널 안을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전부 탔다.

경북소방본부는 23일 오후 1시 4분쯤 울진군 금강송면 쌍전리 국도 36호선 금강송2터널 안에서 봉화 방향으로 달리던 아반떼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됐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불을 끈 뒤 오후 2시 40분쯤 통행을 재개했다.

불이 나자 운전자 1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진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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