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케어 브랜드 시오네, 론칭 두 달 만에 약국 입점… 오프라인 채널 확장

수정 2026-06-23 10:36
입력 2026-06-23 10:27
(사진=시오네 제공)


기능성 바디케어 브랜드 시오네(sione)가 브랜드 론칭 두 달 만에 약국 채널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판매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바디 피부 관리에 특화된 브랜드인 시오네는 이번 입점을 통해 대표 제품 ‘레티타놀 턴오버 바디세럼’을 약국에서 선보인다. 피부 관리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약국 채널의 특성을 활용해 제품 체험 기회를 늘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레티타놀 턴오버 바디세럼은 팔꿈치, 겨드랑이 등 신체 부위의 미백 케어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세럼 제형으로 만들어져 샤워 후 로션을 바르기 전 사용하도록 설계됐으며, 출시 2개월 만에 초기 생산 물량에 대한 재발주가 이뤄졌다.

시오네는 스킨케어 시장에서는 세럼이 핵심 제품군으로 자리 잡은 반면, 바디케어 시장은 여전히 로션과 워시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성분과 기능성을 강화한 바디세럼을 선보이며 바디케어 시장에 새로운 제품 단계를 제시하고 있다.

명동 약국 입점을 시작으로, 시오네는 성수 등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소비자의 발길이 잦은 주요 상권으로 입점 채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소비자는 물론 K-뷰티에 관심이 높은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도 함께 넓혀갈 방침이다.



고석현 시오네 대표는 “이번 약국 입점을 통해 바디 부위 제품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바디케어 분야에서 바디세럼 시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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