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서 48억 금융사고… 상가 분양가 부풀려 대출

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수정 2026-06-22 18:24
입력 2026-06-22 18:24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사 전경. 기업은행 제공


외부인 사기 적발… 손실 규모는 미정IBK기업은행에서 상가 분양가를 부풀려 대출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48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기업은행은 22일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47억 850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 발생 기간은 2024년 5월부터 12월까지다.


기업은행은 수사기관의 자료 제출 요구를 통해 이번 사고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손실 예상 금액은 아직 특정되지 않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상가 분양가를 감정가보다 비싸게 속여 대출을 많이 받아 간 사건”이라며 “수사기관에서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예슬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