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리비하우스, ‘디 오너스 나잇’ 통해 공식 출범 알려

수정 2026-06-22 13:39
입력 2026-06-22 13:39
더프리비하우스 ‘디 오너스 나잇’ 그랜드 오프닝 행사 입구 모습.(사진 출처: 나이트프랭크코리아)


강남 도심 132m 상공에 위치한 프라이빗 소셜 클럽 ‘더프리비하우스(The Privy House)’가 지난 18일 저녁 그랜드 오프닝 행사 ‘디 오너스 나잇(The Owner’s Night)’을 통해 공식 출범을 알렸다. 하이엔드 클럽&레지던스 ‘더갤러리832’ 최상층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외부인 출입이 철저히 통제된 가운데 사전 초청된 멤버와 VIP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나이트프랭크코리아 최유나 대표의 환영사에 이어 르프리베 브라서리 총괄 임기학 셰프의 인사말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 만찬에서 임 셰프는 르프리베 브라서리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선보였다. 재즈 트리오의 연주와 보컬리스트 린, 아티스트 조째즈의 라이브 공연이 이어졌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블랙 수트와 이브닝 드레스의 드레스 코드가 적용됐다.


글로벌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코리아, 프리미엄 골프 멤버십 퍼시픽링스 코리아, 하나은행·하나카드·하나증권, 글로벌 VVIP 컨시어지 서비스 그룹 퀸터센셜리코리아가 나이트프랭크코리아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각 분야 최정상 브랜드들과의 파트너십은 더프리비하우스 출범 초기부터 구축된 것으로, 클럽이 단순 멤버십 운영을 넘어 금융·레저·컨시어지 서비스까지 연계한 통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나이트프랭크코리아 관계자는 “더프리비하우스는 나이트프랭크코리아가 보유한 글로벌 150여 개국 네트워크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에 머물지 않고 해외 VVIP 유입까지 염두에 둔 구조로 설계됐다”며 “엄격한 추천제와 심사 기반의 입회 방식을 고수하며 클럽의 독점적 가치를 장기적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프리비하우스는 더갤러리832 36~38층에 걸쳐 멤버스 라운지, 시그니처 레스토랑과 야외 인피니티 풀, 루프탑 가든을 갖춘 3개 층 규모의 시설로 운영된다. 입회는 기존 회원 추천과 엄격한 심사를 통해서만 이루어지며, 독점 커뮤니티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운영사인 나이트프랭크코리아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 부동산 컨설팅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그룹으로, 이번 더프리비하우스를 통해 부동산 컨설팅 외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사업을 본격 확장하고 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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