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 한미글로벌 ‘PM 서밋’ 개최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수정 2026-06-21 23:34
입력 2026-06-21 23:34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지난 19일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글로벌 PM 서밋 2026’을 열었다.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열린 서밋에서 데이비드 와이솔 터너앤타운젠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기조강연을 했다. 그는 “AI의 핵심 가치는 인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고도화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드레 보어만 독일 뮌헨 공대(TUM) 교수가 ‘건설 환경의 AI’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한미글로벌은 서밋을 계기로 독일 뮌헨 공대 건설AI센터 및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 국립건축연구원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맺고 새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허백윤 기자
2026-06-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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