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손흥민, 멕시코전도 ‘원톱’…오현규 벤치 대기

박성국 기자
수정 2026-06-19 08:54
입력 2026-06-19 08:48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멕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도 주장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을 ‘원톱’으로 내세웠다. 오현규(베식타시)는 1차전 체코와의 경기와 마찬가지로 벤치에서 대기한다.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을 전방에 두고 이강인·이재성(마인츠)을 2선에 배치했다. 중원은 황인범(페예노르트)과 백승호(버밍엄 시티), 측면에는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와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이 배치됐다. 백3는 이기혁(강원FC)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한범(미트윌란),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FC도쿄)가 낀다. 직전 체코전과 비교하면 측면 수비수인 설영우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했다.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은 벤치로 향하고, 김문환이 이번 대회 첫 출전에 나선다.
사포판 박성국 기자
관련기사
-
‘미친 선방’ 멕시코 수문장 랑헬…“뭘 보고 움직였는지 기억도 안 난다”
-
“그야말로 한편의 K드라마”…스페인 매체, 멕시코전 혈투 집중 조명
-
종아리 부상 네이마르, 아이티전도 결장…토너먼트에 올라야 출전할 듯
-
뼈아픈 멕시코전 패배…한국, FIFA 랭킹도 아시아 2위서 4위로 추락
-
이기혁 안아준 김승규 “더 집중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
또 등장했다…멕시코에 패한 한국, 남아공에 비겨도 32강, 지면 탈락할 수도
-
그래도 한 줄기 빛 봤다…‘교체투입’ 엄지성, 월드컵 해결사 급부상
-
“이강인 염색 마음에 안 든다”는 멕시코 감독, 뒤에선 “행운을 빈다”
-
골키퍼 김승규, “안전하게 잡으려했는데”…“한 경기 남았고 저희가 좀 더 유리한 상황이다”
-
이강인, “아쉽지만 지나간 경기”…아기레 감독 “머리 염색 그게 머냐고 한 소리했다”
-
외신 “韓골키퍼 끔찍한 실수” “재앙 같은 장면”…김승규 “더 집중했어야”
-
홍명보 “멕시코전 결과 아쉬워…서로 미루다가 실점”
-
이강인 스승 아기레 감독, “누가 실수하든 지는 경기였고 그 실수는 한국이었다”
-
홍명보호 월드컵 통산 40번째 경기에서 멕시코에 쓴맛…아르헨티나,튀르키예에도 전패
-
한숨 내쉰 이강인 “패배 너무 아쉬워…다음 경기 꼭 승리”
-
홍명보호, 홈팀 멕시코에 0-1 패…남아공 상대로 조2위 싸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