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코리아 국제 스트리밍페스티벌, 18~21일 부산서 열려

신정훈 기자
수정 2026-06-18 10:53
입력 2026-06-18 10:53
2026 코리아 국제 스트리밍페스티벌. 부산시 제공


2026 코리아 국제 스트리밍페스티벌이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등지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온라인·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산업과 차세대 인공지능(AI)·미디어테크의 융합을 조망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OTT 어워즈를 비롯해 OST 콘서트, 시리즈 상영, 관객 참여형 축제인 플랫폼데이 등 기업 간 거래(B2B)와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글로벌 OTT 어워즈는 20일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배우 강소라·안재현의 사회로 개최된다. 올해는 경쟁 14개 부문, 초청 5개 부문 등 19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진행된다.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관객 참여형 행사 역시 영화의전당 곳곳을 다채롭게 채운다.



윤일상과 WE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은미 등이 출연하는 OST 콘서트, 넷플릭스 강연과 인공지능(AI) 체험을 즐기는 플랫폼데이, ‘모범택시 3’ 출연진을 직접 만나는 시리즈 상영(GV) 등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가 마련된다.

부산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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