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당선인, 16일부터 ‘업무보고’…전 과정 생중계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6-15 14:50
입력 2026-06-15 14:50
김선태 박수현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이 15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인수위 제공


박수현 제40대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16일부터 충남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성공 출발을 준비한다.

업무보고는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남TV’를 통해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김선태 박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16·18·19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도 실국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업무보고는 실국별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주요 보고 및 토론 사항은 △실국 기구 및 주요 기능 △예산 규모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당면 현안 사항 △공약 이행 방안 △그동안의 성과 및 아쉬운 점 등이다.

업무보고는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앞서 박 당선인은 지난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업무보고 전 과정 생중계는 단순한 공개 행정이 아니라 도민과 통하는 도정, 도민께 설명하는 도정, 도민께 책임지는 도정을 만들겠다는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업무보고는 과거를 평가하는 과정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민선 9기 성공 출발을 위해 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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