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 “더 큰 당진을 위해”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6-12 18:05
입력 2026-06-12 15:53
김기재 충남 당진시장 당선인 인수위 위촉식이 열리고 있다. 김 당선인 제공


김기재 충남 당진시장 당선인이 12일 민선 9기 시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더큰당진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인수 작업에 돌입했다.

준비위원회는 이날 당진시종합복지타운 3층에서 김 당선인과 신기원 위원장(전 신성대 교수)을 비롯한 인수위원 1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기념 제막식과 위원 위촉식 등을 열었다.


위원회는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하는 더 큰 당진’을 슬로건으로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김기재 충남 당진시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김 당선인 제공


주요 논의 분야는 △지역경제 회복 및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당진항 활성화 및 해양산업 육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포용도시 구현 △공공의료 서비스 체계 확충 △기후위기 대응 및 안전도시 구축 등이다.



위원회는 주요 업무보고와 시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의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 당선인은 “더큰당진준비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을 함께 설계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진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의료·교육·교통·복지 등 생활 전반의 혁신을 통해 사람이 머물고 찾아오는 더 큰 당진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당진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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