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작전동 종합가전매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강남주 기자
수정 2026-06-11 14:55
입력 2026-06-11 14:55
화재 현장. 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의 한 종합가전매장에서 대낮에 불이 나 손님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2분쯤 인천 계양구 작전동에 있는 지상 4층짜리 종합가전매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건물에 있던 매장 직원들과 손님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 당국은 “1층 주차장에 있던 박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장비 38대와 소방관 94명을 투입해 51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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