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립노인요양원 개소, 치매전담실 운영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6-08 18:05
입력 2026-06-08 18:05
충남 천안시청사 전경. 서울신문DB


충남 천안시는 치매 인구 증가 대응과 이들의 전문적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천안시립노인요양원을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천안시 목천읍 서흥리에 위치한 천안시립노인요양원은 연면적 3924.7㎡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의료실과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등 맞춤형 시설을 갖췄다.

사업은 2018년 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추진됐다. 국비 43억원과 지방비 12억원 등 총 17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시설 정원은 노인요양시설 85명, 주·야간보호시설 40명 등 총 125명 규모다. 맞춤형 돌봄 체계를 강화한 치매전담실도 운영한다.



천안시는 개인별·인지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시 최초의 치매전담형 요양시설로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시작”이라며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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