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오 노원구청장 당선인 “미래경제도시 성과로 보답하겠다”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6-08 16:41
입력 2026-06-08 16:41
서준오 노원구청장 당선인이 8일 정용석 노원구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다.

서준오(오른쪽) 서울 노원구청장 당선인이 8일 구청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준오 당선인 제공


노원구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당선증 교부식을 열고 서 당선인을 비롯해 시의원 당선인 6명과 구의원 당선인 21명 등 28명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서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준비 기간을 거쳐 다음 달 1일 취임한다.

그는 당선증 교부식에서 “이번 결과는 노원구를 오래된 베드타운에서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미래경제도시로 만들라는 구민들의 요구라고 생각한다”며 “더 낮은 자세로 성실하게 임해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노원 상계동 출생의 서 당선인은 서울시의원, 청와대 기후환경비서관실 행정관, 우원식 국회의원 보좌관, 김성환 노원구청장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6·3 지방선거에서 59.99% 득표율로 당선됐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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