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급락에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이승연 기자
수정 2026-06-08 09:46
입력 2026-06-08 09:46
8일 코스피 시장에 서킷 브레이커에 이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오전 9시 34분쯤 유가증권시장에는 프로그램 매도호가를 일시 정지하는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전 9시 3분쯤 발동한 서킷 브레이커가 자동 해제되자마자 다른 시장 조치가 내려진 것이다. 매도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 5% 이상 하락이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조치다.
이날 오전 9시 4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04.82포인트(-6.12%) 내린 7661.10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7442.73까지 빠졌다가 낙폭을 일부 회복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000억원 가까이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4000억원 가까이 사들이고 있다.
이승연 기자
관련기사
-
[속보] 코스피 8.29% 급락 마감…코스닥 9.08% 떨어져
-
‘검은 월요일’ 8% 급락한 코스닥…코스피 이어 서킷 브레이커
-
“코스피 세일 감사” 1조원 줍줍 ‘불개미’…외국인은 “잘 먹고 갑니다”
-
“네이버가 이럴 줄이야” 폭락장에 14%↑ 혼자 불기둥 뿜었다 [나만없어]
-
젠슨 황 “투자자라면 다음 주를 생각 말고 10년 후 생각하라”
-
“삼전닉스 내려갈줄 알았다” 어느새 40% 오른 ‘곱버스’
-
“마지막 탈출 기회?” 국장 개미들 패닉…30만전자·200만닉스 와르르
-
젠슨 황, 주가 폭락에 “싸게 살 수 있어 기뻐해야…AI 밝은 미래는 절대적 사실”
-
[속보] 코스피 8% 급락 7500선 무너져… 서킷브레이커 발동 20분간 매매 중단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