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 희양산 정산 부근서 60대 등산객 숨진 채 발견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6-05 18:59
입력 2026-06-05 18:59
경북 문경 희양산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쯤 경북 문경시 가은읍 희양산 정상 부근에서 등산객 A씨가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밧줄을 잡고 등반하는 곳에 사람이 추락해 의식이 없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사후 경직이 진행된 상태였다.
A씨는 홀로 등산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등산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문경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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