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서해 훈련 중 부사관 1명 사망…합동 조사 예정”

이주원 기자
수정 2026-06-05 18:29
입력 2026-06-05 18:29
해군 해상훈련.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해군 제공


해군 부사관이 서해 해상에서 훈련 중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군 당국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5일 해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6분쯤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작전 중인 해군 함정에서 전투배치 훈련을 진행하던 중 부사관(상사) 1명이 머리 부분에 출혈 및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한 뒤 의무수송헬기로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나 오후 4시 50분 사망 판정됐다.


당시 해군은 평시 작전을 진행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군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정확한 사망 원인 확인을 위해 민간 경찰과 군 수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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