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첫 코스트코 입점 가시화…익산점 건축허가 승인

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수정 2026-06-05 14:49
입력 2026-06-05 14:49
코스트코 관련 사진. 연합뉴스


‘호남권 첫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전북 익산시는 코스트코 익산점 착공을 위한 ‘건축허가’를 최종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코스트코코리아가 신청한 코스트코 익산점 건립 사업에 대해 그동안의 교통영향평가 보완 사항과 건축위원회 심의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건축허가를 승인했다.

시는 이번 건축허가를 기점으로 대규모 점포 등록, 착공 신고 등 남아 있는 행정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되면 올해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행정절차를 단계별로 꼼꼼하게 진행했고 이번 건축허가 통과는 공사 시작 버튼을 누른 것과 같다”며 “교통, 안전, 환경 등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모든 행정적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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