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추미애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26-06-04 00:02
입력 2026-06-03 22:43
환한 표정의 추미애 후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3일 경기도 수원시 선거사무소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기뻐하고 있다. 2026.6.3 공동취재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추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 44분 개표가 31.26% 이뤄진 상황에서 54.16%를 득표해 40.31%를 득표한 양 후보를 크게 앞서 있다.


앞서 방송3사는 추 후보가 26.3%포인트차로 양 후보를 앞설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이로서 추 후보는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 자리에 오르게 됐다.

김소라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