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과천 선관위 인근 산불…인명 피해 없어

김성은 기자
김성은 기자
수정 2026-06-03 21:56
입력 2026-06-03 20:15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경. 2024.12.6.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0분쯤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의 한 야산 중턱에서 불길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1대와 소방관 3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12분 만인 오후 8시2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과 경찰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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