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감, 김대중 40.4%·장관호 30.6%…방송3사 출구조사

서미애 기자
수정 2026-06-03 20:11
입력 2026-06-03 20:11
6·3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김대중 후보가 장관호 후보를 10%포인트 가량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된 KBS·MBC·SBS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대중 후보는 40.4%의 예상 득표율을 기록하며 30.6%를 각각 기록했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9.8%포인트로 집계됐다.
이번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 입소스,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등 3개 전문 조사기관이 투표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매 5번째 투표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등간격 추출 방식을 적용해 실시했다.
전체 조사 대상은 10만 8,727명에 달하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지역별로 ±1.7%p에서 4.1%p 수준이다.
특히 이번 조사 결과에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흘간 전국 유권자 1만 1,35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전투표 심층 조사 수치가 최종 예측치에 정밀하게 반영됐다.
해당 사전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10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수행되어 예측의 객관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당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의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시도별로 최소 ±3.1%p에서 최대 ±5.5%p이다.
광주 서미애 기자
관련기사
-
[르포] “6시 지났는데 투표하라고요?” 용지 부족에 ‘투표 중단’ 송파구 일대 투표소 아수라장
-
경기 추미애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
靑, 투표지 부족 사태에 “선관위가 대응해야 할 문제”
-
장동혁 “오염된 서울시장 선거는 무효…개표 중단해야”
-
오세훈 “투표 못마친 지역 선조치 전까지 개표 중단해야”
-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與 “책임 물을 것”·野 “개표 중단해야”
-
“사전투표 하고 본투표 또 했다” 목포서 중복투표 사례 확인…선관위 조사
-
“‘용지 부족’ 잠실7동 제2투표소, 오늘 밤 10시까지 투표”
-
[속보] “송파구, 전체 유권자수 50%만 용지 인쇄…서울 14개소서 부족 사태”
-
국민의힘 “서울 개표 즉시 중단하고 선거 연기해야”
-
부산 북갑 한동훈 48.1%·하정우 37.6%…평택을 김용남 34.2%·조국 31.6% (JTBC 예측조사)
-
선관위 사무총장 “국민의 신뢰 훼손, 책임 통감”
-
국힘 “위례·동탄까지 총 17곳서 투표용지 부족”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교육감 후보, 출구조사 우세
-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중앙선관위 “대국민 사과 예정”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