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방선거 투표율 오전 7시 2.0%…4년 전보다 0.3%p↑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26-06-03 07:22
입력 2026-06-03 07:1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유권자들이 서울 언주중학교에 마련된 삼성2동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2026.6.3 연합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일인 3일 오전 7시 전국 투표율은 2.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까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88만 1375명이 투표했다. 이는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1.7%)보다 0.3% 포인트(p) 높다.


지역별로는 경북의 투표율이 2.6%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2.5%로 뒤를 이었다.

투표율 가장 낮은 곳은 광주(1.3%)다.

이외에는 ▲강원 2.5% ▲경남 2.5% ▲대전 2.4% ▲충남 2.2% ▲울산 2.2% ▲충북 2.1% ▲제주 1.9% ▲경기 1.9% ▲인천 1.9% ▲부산 1.8% ▲전남 1.7% ▲서울 1.7% ▲전북 1.6% ▲세종 1.4% 순이다.



유권자는 이날 오후 6시까지 본인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된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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