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日 도쿠시마현과 ‘청년교류·글로벌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정 2026-06-02 16:57
입력 2026-06-02 16:57
‘청년교류·글로벌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식’ 뒤 이원호(오른쪽) 성신여대 총장직무대리와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 지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신여대 제공


성신여자대학교는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에서 일본 도쿠시마현과 ‘청년교류·글로벌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원호 성신여대 총장직무대리와 고토다 마사즈미 도쿠시마현 지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교류와 현지 파견 프로그램 운영, 문화 체험을 통한 상호 이해 증진, 민간외교 활성화 및 글로벌 인재 양성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성신여대는 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오는 25일 도쿠시마현의 초청을 받아 재학생 64명을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일본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는 한편, 도쿠시마현의 매력과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민간외교 활동에도 참여한다.

김태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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