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품투성이여도 즐거워”… 핑크 수프 축제
수정 2026-06-01 14:09
입력 2026-06-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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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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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가 거대한 분홍빛 축제의 장으로 변신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핑크 수프 축제’가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리투아니아의 전통적인 여름철 별미인 차가운 비트 수프, 일명 ‘샬티바르시아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대형 수프 그릇 모형과 연결된 이색 워터슬라이드였다. 전 세계에서 모여든 참가자들은 분홍색 수프 모양으로 꾸며진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며 온몸으로 축제를 즐겼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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