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사료공장 저장탱크서 폭발…옥수수 10t 소실

강남주 기자
수정 2026-06-01 10:30
입력 2026-06-01 10:30
폭발 사고가 난 저장탱크. 연합뉴스


인천의 한 사료공장 저장탱크에서 폭발이 발생해 옥수수 10t가량이 소실됐다.

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51분쯤 인천 중구의 한 사료 제조공장 옥수수 저장탱크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저장탱크에 있던 옥수수 약 10t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력 51명, 장비 21대 투입해 사고 2시간여 만에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

소방 당국은 탱크 안쪽에서 화학적 요인으로 인해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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