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투명한 경찰 구현”…충남경찰청, 시민감찰위 강화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5-31 11:16
입력 2026-05-31 11:16
“시민 중심 엄격한 감찰 행정 구축”
충남경찰청 ‘2026년도 제1회 시민감찰위원회’ 정기회의가 열리고 있다. 충남경찰청 제공
충남경찰청(청장 김호승)은 감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한 ‘2026년도 제1회 시민감찰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민감찰위원회는 경찰 감찰 행정에 시민의 시각을 반영해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기구다. 학계·법조계·시민단체 등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12명의 외부 민간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경찰관의 주요 비위 사건에 대한 대상자의 비위 유형과 정도, 과실 등을 종합해 징계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하고, 필요 조치를 청장에게 권고하는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개최된 정기회의에서는 주요 의무위반 사례에 대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감찰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충남경찰청은 위원회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해 경찰의 대내외적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호승 충남경찰청장은 “시민감찰위원회는 경찰 조직에 꼭 필요한 위원회로, 경찰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윤종대 시민감찰위원회 위원장은 “안건에 대한 자문을 통해 경찰의 자정 효과가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충남경찰청(청장 김호승)은 감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한 ‘2026년도 제1회 시민감찰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민감찰위원회는 경찰 감찰 행정에 시민의 시각을 반영해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기구다. 학계·법조계·시민단체 등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12명의 외부 민간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경찰관의 주요 비위 사건에 대한 대상자의 비위 유형과 정도, 과실 등을 종합해 징계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하고, 필요 조치를 청장에게 권고하는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개최된 정기회의에서는 주요 의무위반 사례에 대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감찰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충남경찰청은 위원회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해 경찰의 대내외적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호승 충남경찰청장은 “시민감찰위원회는 경찰 조직에 꼭 필요한 위원회로, 경찰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윤종대 시민감찰위원회 위원장은 “안건에 대한 자문을 통해 경찰의 자정 효과가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