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조선소 화재, 공장 3개동 소실…5시간 만에 진화

임형주 기자
수정 2026-05-31 05:42
입력 2026-05-31 05:42

‘목포 조선소 화재’ 공장 3개동 태우고 약 5시간 만에 완진

연합뉴스 제공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던 전남 목포 조선소 공장 화재가 5시간 18분 만에 모두 꺼졌다.

3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9분쯤 전남 목포시 연산동 한 조선소 공장에서 불이 났다.


연기가 치솟으면서 119에는 130건의 동일한 화재 신고가 접수됐고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화재 발생 약 5시간 18분 만인 이날 오전 0시 27분쯤 완전 진화됐다.

이 화재로 공장 3동 1379㎡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소방 당국은 인명 피해 여부와 정확한 재산 피해 내역,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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