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둘째날 사전투표율 낮 12시 기준 16.48%…2022년比 1.87%p↑

하승연 기자
수정 2026-05-30 12:42
입력 2026-05-30 12:05
사전투표 이틀째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울산 중구건강지원센터에 마련된 다운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본인 확인을 받고 있다. 2026.5.30 연합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30일 정오 기준 16.48%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이날 정오 기준 전체 선거인 4464만 9908명 중 736만 143명(잠정)이 투표를 마쳐 16.4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 정오 기준 사전투표율인 14.61%보다 1.87% 포인트 더 높은 수치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29.86%다. 이어 전북 26.36%, 강원 19.93%, 광주 19.80%, 세종 18.39% 순이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12.97%를 기록한 대구다.

이외에 서울 16.09%, 부산 14.96%, 인천 14.83%, 대전 15.49%, 울산 15.53%, 경기 14.28%, 충북 16.91%, 충남 16.15%, 경남 17.48%, 경북 16.45%, 제주 16.45%로 집계됐다.



이번 사전투표는 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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