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밤샘 복구 총력전…“31일 운행 완전 정상화”

김성은 기자
김성은 기자
수정 2026-05-29 23:23
입력 2026-05-29 22:50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일부 붕괴 사고로 다수 열차들의 차량기지 출입이 막힌 가운데 27일 경기 고양시 행신차량기지에 KTX 열차가 멈춰 있다. 2026.5.27. 연합뉴스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중단됐던 열차 운행이 오는 31일부터는 전 노선 정상 운영된다.

코레일은 오는 30일 첫차부터 사고 구간의 운행을 재개하는 것을 목표로 밤샘 복구 작업을 이어가겠다고 29일 밝혔다.


전차선, 신호, 궤도 등 철도 시설물 복구를 마치는 대로 시운전을 통해 안전을 점검한 뒤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사고 여파로 인해 행신역(KTX)과 수색역(일반열차) 차량기지에 들어가지 못했던 열차들도 30일부터는 순차적으로 기지에 입고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점검과 정비를 마친 열차가 차례로 투입되면 31일부터는 전 노선 운행이 완전히 정상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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