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2%…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최고’

김성은 기자
김성은 기자
수정 2026-05-29 20:05
입력 2026-05-29 19:08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부산 연제구 연제구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6.5.29, 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첫날 사전투표율이 12.07%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14개 선거구 유권자 226만 7121명 중 27만 3572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선거구별로는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이 24.8%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그 뒤를 충남 공주부여청양(16.56%), 전북 군산김제부안갑(15.66%) 등이 이었다. 충남 아산을은 8.16%로 가장 낮았다. 부산북갑(13.02%)과 경기 평택을(8.43%) 등 주요 격전지에서도 사전투표가 진행됐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미니 총선’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전투표는 다음 날까지 계속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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