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주, KL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첫 우승…통산 6승

권훈 기자
수정 2026-05-29 17:45
입력 2026-05-29 17:45
KLPGA 2026 챔피언스 클래식 2차전에서 우승한 홍진주. KLPGA 제공.


홍진주(4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시즌 첫 우승을 따내며 상금왕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홍진주는 29일 전북 군산시 군산CC(파72)에서 열린 KLPGA 2026 챔피언스 클래식 2차전(총상금 1억 원)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몰아쳐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우승했다.


이번 시즌 첫 우승이자 챔피언스투어 통산 6승째다.

우승 상금 1500만 원을 받은 홍진주는 상금랭킹 1위(2066만6667원)으로 올라서 2023년에 이어 3년 만에 상금왕 복귀를 바라보게 됐다.

홍진주는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2년 만의 우승이라 첫 우승 때만큼 기분이 좋다”면서 “오랜만에 맛본 우승이라 마치 첫 우승을 했을 때처럼 기분이 좋다”면서 “다시 한번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의욕을 보였다.



유재희(52)와 임은아(43)가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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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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