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오후 4시 사전투표율 9.25%…참여자 400만명 넘겨

윤예림 기자
수정 2026-05-29 16:18
입력 2026-05-29 16:0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광주 서구 농성2동 공공복합청사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5.29 연합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4시 현재 전국 투표율은 9.25%로 집계됐다. 사전투표 참여자는 400만명을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412만 9131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8.22%)과 비교해 1.03% 포인트 높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18.61%를 기록했다. 전북(15.91%), 강원(11.75%), 광주(11.34%)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7.20%를 기록한 대구였으며 이어 경기(7.68%), 인천(8.0%), 울산(8.43%) 등 순이었다. 서울의 투표율은 8.76%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유권자들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 사이트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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