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건물 실험실서 유독가스 누출…30명 긴급 대피

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수정 2026-05-28 20:23
입력 2026-05-28 20:05
구급차 이미지. 서울신문DB


충북대학교 한 건물 실험실에서 유독가스가 누출돼 건물 안에 있던 7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28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0분쯤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학교 내 한 건물 실험실에서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3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 중 14명은 호흡 곤란 증세 등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실험을 하던 중 병이 깨지면서 브롬 가스가 누출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설정욱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