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LG전자 마곡업무센터 2명 흉기 피습…용의자 DMC역서 긴급체포
김임훈 기자
수정 2026-05-27 13:42
입력 2026-05-27 13:18
경찰, 특수상해 혐의 적용
서울 강서구 LG전자 사무실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긴급체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7일 오전 11시 18분쯤 LG전자 마곡업무센터 2층에서 50대 남성과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은 각각 옆구리와 팔에 상해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용의자로 지목된 LG전자 협력업체 직원 A씨를 추적한 끝에 이날 오전 11시 58분쯤 서울 마포구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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