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서소문 붕괴사고에 심야 임시 전철 투입

박은서 기자
박은서 기자
수정 2026-05-26 21:30
입력 2026-05-26 21:05
사망자 3명 등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26일 소방 등 관계자들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5.26 이지훈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로 인한 여객 열차 이용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7일 오전 1시 50분까지 심야 임시 전동열차를 총 4회 추가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임시열차는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경의중앙선 등 4개 노선에서 총 4회 운행한다.


운행시각표는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와 각 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시 전동열차 시간표. AI 생성 이미지


이날 오후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철거 중이던 고가 구조물이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서울역과 신촌역 간 전차선 단전이 발생해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역과 수색역 구간 전동열차 운행은 물론 행신역까지 운행하는 KTX 운행도 중지됐다.

세종 박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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