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그룹 “탱크데이 마케팅, 고의성 증거 찾지 못 해”

김현이 기자
김현이 기자
수정 2026-05-26 09:25
입력 2026-05-26 09:25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26일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진상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고의성을 갖고 해당 마케팅 기획했다는 명확한 증거는 찾지 못했다”면서 “해당 임직원들이 휴대폰 제출 거부하는 등 회사 차원 조사에 법적 한계가 제약 요건으로 작용한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서 그룹은 마케팅에 관여한 직원 5명 모두 직무 배제 및 대표와 담당 임원을 해임 조치했으며, 향후 진행된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해 5월 서울 중구 신세계그룹 도심 인재개발원 신세계남산에서 열린 2025년 신세계그룹 신입사원 수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2.24 신세계그룹 제공



김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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