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측, 과거 ‘버스전용차로 불법 주행’ 의혹에…“과태료 납부 완료”
윤예림 기자
수정 2026-05-23 12:57
입력 2026-05-23 12:38
2024년 회사 차량으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배우 류승범이 소속사 차량을 사용하면서 버스전용차로를 불법 주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류승범의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3일 류승범이 2024년 소속사 차량을 운전하는 과정에서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날 연예매체 텐아시아는 류승범이 2024년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촬영 당시 회사 차량인 7인승 카니발을 직접 운전하던 과정에서 여러 차례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해 과태료를 부과받았다고 보도했다.
버스전용차로는 9인승 이상의 차량만 주행할 수 있으며, 6인 이상이 탑승해야 한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해당 과태료는 통지서 확인 즉시 납부 조치를 완료했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지 못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다만 과태료 부과 횟수나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2020년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와 결혼한 류승범은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생활 중으로, 국내에 개인 차량이 없어 회사 차량을 개인적으로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3년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던 그는 최근 계약을 종료했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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