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오택, 美국립공원 연구 용역 수주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수정 2026-05-20 00:44
입력 2026-05-20 00:44
한미글로벌 자회사 오택이 인프라 개선 사업에 참여한 미국 러시모어산 국립공원.
한미글로벌 제공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은 미국 자회사 오택이 미국 내무부 산하 국립공원관리청의 사회경제 연구 용역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3000만 달러(약 450억원) 규모의 이번 계약으로 오택은 앞으로 5년 동안 국립공원관리청이 발주하는 사회경제 조사에 대한 컨설팅과 연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국립공원 방문객 및 공원 관리 인력 관련 사회조사 연구, 자원 가치 평가 분석, 공원 개발 관련 지역의 경제 파급효과 및 편익 분석, 교통 영향 평가 등 국립공원관리청의 공원 운영과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와 분석 결과를 지원할 예정이다.


오택은 지난 4월 국립공원관리청이 발주한 4억 달러(약 6000억원) 규모의 미국 전역 국립공원 인프라 개선 및 유지보수 엔지니어링 용역 조달 계약도 체결했다.

허백윤 기자
2026-05-20 B4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