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 이대서울병원과 컨소시엄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선정… 공식 개소
수정 2026-05-19 14:37
입력 2026-05-19 09:41
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주)(대표이사 김성우, 이하 GSC)는 이대서울병원과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하는 ‘이화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공식 개소식에 참여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GSC는 이대서울병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용노동부 주관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선도기업과 대학 등의 우수 인프라를 연계해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무상 AI 특화 훈련을 제공한다.
이화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이대서울병원의 의료 인프라와 GSC가 지난 13년간 IT·디지털 신기술 분야에서 쌓아온 인재 양성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전국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중 대형 종합병원이 결합한 유일한 의료 특화 센터다. 올해 61개 협약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20개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연간 360명의 AI 실무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진성준 강서을 국회의원, 진교훈 강서구청장, 박학용, 조기만 강서구의회의원, 김규석 한국산업인력공단 능력개발 이사, 류충현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산업협력국장, 전대현 서울경제진흥원 데이터사업단 본부장 등 약 50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GSC는 센터의 교육 설계부터 실행 단계까지 전 과정을 전담한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 구성과 현장 중심의 전문 강사진 배치, 자사 강의장 등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 경쟁력을 직접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성우 GSC 대표이사는 “GSC는 지난 13년간 기술이 바뀔 때 사람이 먼저 준비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IT·디지털 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에 집중해 온 교육 전문 기업”이라며 “이번 센터는 지역 의료·AI 융합의 출발점인 만큼, 여기서 성장한 인재들이 AI 기술 격차를 좁혀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승호 이화의료아카데미 원장은 “이번 센터의 가장 큰 강점은 실제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이라며 “중소기업 재직자들이 의료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GSC는 ‘AI 시대, 커리어 전환을 돕는 Next 교육 파트너’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대서울병원과 우리금융그룹 등 다각적인 산업 분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현장 밀착형 AI 교육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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