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부산 ‘원스톱’ 학세권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수정 2026-05-19 00:15
입력 2026-05-19 00:15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투시도. 12개동 1481가구로 들어선다.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이 부산 동래구 안락동 1230번지 일원에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를 분양한다. 안락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12개동, 총 148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 물량은 ▲74㎡ 20가구 ▲76㎡ 15가구 ▲84㎡A 439가구 등이다. 주력 상품인 84㎡A 타입은 이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했으며, 타입별로 판상형 구조와 타워형 구조를 적절히 배치했다. 단지 내에는 지하 창고와 시스템 이중창 등 편의 설계를 적용했다.

가장 큰 강점은 교육 환경이다. 혜화초, 충렬초·중·고, 혜화여중·여고 등이 밀집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입지적으로는 사직동의 교육 인프라와 센텀시티의 대형 쇼핑·문화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블 생활권’에 자리했다.

단지는 대지 면적의 약 37%를 조경 공간으로 꾸몄다. 아쿠아가든, 순환산책로 등 녹지 공간을 확보하고 피트니스, 골프클럽, 사우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스마트폰 연동 원패스 시스템과 주차유도 시스템 등 최신 주거 솔루션도 대거 도입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학령기 자녀를 둔 3040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6-05-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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