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KLPGA 회장배 여자 아마 골프 20일 개막

권훈 기자
수정 2026-05-18 10:43
입력 2026-05-18 10:43
2024년 메디힐 제14회 KLPGA 회장배 여자 아마 골프선수권대회 때 우승자 정지효(오른쪽)와 권오섭 회장.


메디힐 제16회 KLPGA 회장배 여자 아마 골프선수권대회가 20일부터 22일까지 충남 태안군 솔라고CC에서 개최된다.

18, 19일에 치르는 예선에서 뽑힌 88명에 국가대표 및 상비군 선수를 포함해 100명이 출전한다.


국내 여자 아마추어 골프 선수 육성을 위해 2010년 창설된 이 대회는 2024년부터 엘앤피코스메틱의 브랜드 메디힐이 공동 주최사로 참여하고 있다. 메디힐은 선수들의 참가 경비를 전액 부담한다.

박현경, 이소영, 정지효, 유해란, 임희정, 이가영 등이 이 대회 우승을 계기로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입상자에게는 모두 2100만원의 장학금을 준다. 청소년부 5위 이내에 든 선수에게는 KLPGA 준회원 실기평가 면제 특전이 주어진다. 중등부 상위 6명은 하반기 메디힐 유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KLPGA 통산 2승의 최혜용 메디힐 골프단 코치 함께 라운드하면서 실전 필드 레슨을 받는다.



청소년부 우승자는 8월 열리는 KLPGA투어 메디힐 ·한국일보 챔피언십에 출전권을 부여한다.

공동 주최사인 메디힐 권오섭 회장은 “어린 선수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골프의 저변 확대 및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주니어 육성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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