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술 검증 마무리

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수정 2026-05-18 00:59
입력 2026-05-18 00:59
KB금융지주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검증을 마쳤다.

KB금융은 전자결제 전문기업 KG이니시스, 블록체인 플랫폼 카이아, 디지털자산 솔루션 기업 오픈에셋 등과 함께 관련 실증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오프라인 결제부터 가맹점 정산, 해외송금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하나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실생활 결제 모델에는 커피전문점 할리스의 오프라인 키오스크 결제가 활용됐다. 해외송금 검증에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카이아 블록체인 안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꾼 뒤 베트남 현지 파트너를 거쳐 실제 은행 계좌로 보내는 과정을 구현했다. 

김예슬 기자
2026-05-18 B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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