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서 스노클링하던 40대 물에 빠져 끝내 숨져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5-17 21:42
입력 2026-05-17 20:39
17일 오전 11시 42분쯤 강원 양양군 죽도해변 인근에서 스노클링하던 4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해경과 소방이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모습. 강릉해경 제공


강원 양양 해상에서 스노클링하던 40대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강릉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2분쯤 양양군 현남면 시변리 인근 죽도해변에서 스노클링하던 40대 남성 A씨가 움직임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과 소방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A씨를 상대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죽도해변 가까운 곳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신고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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