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유현조, 우승 기념 어린이재활센터에 2000만원 기부

권훈 기자
수정 2026-05-14 15:31
입력 2026-05-14 15:31
DB 위민스 챔피언십을 앞두고 우승 공약을 알리는 유현조. 넥스트크리에이티브 제공.


롯데의료재단(이사장 김천주)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유현조가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일 끝난 KLPGA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현조는 대회에 앞서 “우승하면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기부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유현조는 지난 3월에도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유현조는 국내 소아 재활치료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현실에 깊이 공감하고 장애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말까지 꾸준하게 기부를 계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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