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 사다리차 점검 중 30m 아래로 추락…50대 직원 숨져

강남주 기자
수정 2026-05-14 13:38
입력 2026-05-14 11:41
서울신문BD


고층 아파트에서 사다리차를 점검하던 이삿짐센터 직원이 추락해 숨졌다.

1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7분쯤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한 아파트단지에서 이삿짐센터 직원 50대 A씨가 30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사고 당시 사다리차에서 이삿짐 운반도구를 점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이삿짐센터 측의 안전 수칙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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