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후원 CNN 다큐 ‘K에브리띵’ 첫 방송

하종훈 기자
하종훈 기자
수정 2026-05-11 00:07
입력 2026-05-11 00:07

한류 자리잡는 과정 심층 조명

CNN이 지난 9일부터 방영한 ‘케이-에브리띵’에 출연한 호스트 다니엘 대 킴(왼쪽)과 한국인 최초 미쉐린 3스타 코리 리 셰프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는 단독 후원한 CNN 다큐멘터리 시리즈 ‘케이-에브리띵’(K-Everything)이 지난 9일 최초로 공개됐다고 10일 밝혔다.

케이-에브리띵은 세계 대중문화를 선도하는 한국 문화의 원동력과 저력을 심층 조명한 4부작 다큐멘터리다. 음악, 영화, 음식, 뷰티를 주제로 한국 문화가 전통과 혁신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는 과정을 살폈다. 토니상 후보에 오른 배우이자 감독·프로듀서인 다니엘 대 킴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진행을 맡는다.


음악을 주제로 한 첫 편에서는 싸이, 태양, 전소미 등을 통해 K팝 산업의 성장 동력과 팬덤 문화가 만들어 낸 영향력을 조명한다. CNN 인터내셔널에서 공개됐고 쿠팡플레이, HBO 맥스 등 OTT 플랫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하종훈 기자
2026-05-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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