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쓰레기 야적장 불, 9시간 30분만에 진화

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26-05-10 10:36
입력 2026-05-10 10:36
전북 군산시 어청도 쓰레기 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9시간30분 만에 진화됐다.

군산 어청도 쓰레기 야적장 화재. 전북소방본부 제공


전북소방본부는 10일 전날 오후 5시 3분쯤 군산시 어청도 쓰레기 야적장에서 발생한 불을 이날 오전 2시 30분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지역 의용소방대와 해경 등 인력 115명과 헬기 등 장비 10대를 동원해 불길을 잡았다.

이날 화재는 쓰레기 규모가 50t에 이르는데다 군산시에서 70㎞가량 떨어져 있는 섬에서 발생해 진화 장비 투입 등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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