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서 불나 사우나 이용객 등 25명 대피… “인명피해 없어”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5-09 22:26
입력 2026-05-09 21:03
서울 석촌동 화재…2시간만 완진
소방, 인력 89명·차량 23대 투입
화재·소방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서울의 한 고깃집에서 불이 나 2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9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6분쯤 송파구 석촌동의 6층짜리 건물 2층 고깃집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건물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2시간 만인 오후 6시 5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인력 89명과 차량 23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이 불로 고깃집 이용객 10명과 지하 1층 사우나에 있던 15명 등 총 25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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